3월 5대 1! 6월 7대 1!
무주택자들 사이에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시프트의 경쟁률입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기 전세 주택, 시프트가 이 달에 1천 7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1천 가구 이상이 강남에서 공급 돼 시프트 청약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영/부동산전문업체 팀장 : 강남권에 경우에는 입주물량이 상당히 적고요.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강남권 시프트 가운데 눈길을 끄는 지역을 보면
송파구 마천지구에서 617가구, 강일 2지구에서는 637가구의 시프트가 공급됩니다.
이 밖에도 신월4동 정비구역 내의 재건축 물량 10가구와 동대문구 답십리동 태양아파트 20가구 강남구 역삼동의 진달래2차 아파트 21가구의 시프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서울시 거주기간과 무주택 기간, 세대주 나이,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수,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등 여섯 개 항목이 이에 포함됩니다.
[양지영/부동산정보업체 팀장 : 청약저축 불입액이 적다하더라도 가점제가 높게 되면 인기지역인 지역도 당첨가능성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또, 이번 공급분부터는 60㎡이하 규모에 한해 소득기준 제한을 적용했던 종전과는 달리 모든 규모에 전면적으로 소득 기준이 도입됩니다.
[양용택/서울시 주택공급과 장기전세주택팀장 : 금년초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면서 장기전세주택에도 전면적으로 소득제한을 하도록 명문화 되었습니다.]
때문에 청약 전, 자신의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