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올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지수가 139개 나라 가운데 22위로, 3년 연속 떨어졌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증가 등 근로조건의 불안이 높아지면서, 노사간 협력 지수는 사실상 세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파리, 이주상 특파원입니다.
<기자>
세계경제포럼이 오늘(9일) 발표한 2010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139개국 가운데 2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노사간 협력 관계 지수는 139개국 가운데 138위로 사실상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이 점점 더 비정규직 고용에 의존함에 따라 근로 조건이 불안정해지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포럼 측은 우려했습니다.
[제니퍼 블랜키/국가경쟁력 센터장 : 경제 성과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개선 방향을 알 수 있게 해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종희, 영상편집 : 염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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