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달걀 두 개 이상을 꼭 챙겨먹는다는 달걀 마니아 봉윤이 씨!
아이도 부쩍 달걀을 먹기 좋아해 반찬에 빠지지 않는 메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살모넬라 달걀 파동이 일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데요.
[봉윤이(36)/서울시 마포구 : 미국에서 문제가 된다고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안전한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고 있으니까. 그래도 걱정은 되는 것 같아요.]
살모넬라 달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살모넬라균에 대한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1,900여개소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달걀을 수집 검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진/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교수 : 달걀의 품질은 닭의 건강상태나 위생상태에 매우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HACCP인증을 받은 배합사료를 먹이고 닭을 아주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세균 감염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최대 12~24시간 내에 생산과 공정, 포장이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좀 더 신선하고 안전한 달걀을 전달할 수 있는데요.
양계장에서 출하된 달걀은 GP 센터로 집결돼 표면과 내부의 세척과 살균과정을 거치고 껍데기와 내부품질을 분석해 1-3 등급으로 분류된 등급달걀과 일반달걀로 나뉩니다.
[서위석/축산물 평가원 평가사업본부 차장 : 오염물질이 있는지 아니면 난각이 안좋은지 보고 투관판정을 통해서 실금이 가있는지할란 검사를 해서 내부 품질을 확인합니다. 세가지 판정 과정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최종 등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달걀은 껍데기표면이 깨끗하고 냉장보관 되어있는 상태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돼 식탁으로 총알 배송되는 안전한 우리 달걀!
이젠 마음 놓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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