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의 콜롬비아 청년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성인 남자로 기내스북에 오르게 됐습니다.
키 70cm에 몸무게 10kg에 불과한 이 청년의 이름은 니뇨 입니다.
기네스 협회의 확인 결과 니뇨는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중국인보다 4cm 작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섯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난 니뇨는 불행히도 2살 때 성장이 완전히 멈췄다고 합니다.
니뇨는 그동안 백화점 같은 데서 춤을 추는 대가로 돈을 벌며 생계를 유지해 왔는데요.
요즘엔 유명세를 타면서 꼬마 마약 갱 역을 맡아 영화에도 출연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56cm의 키로 세계 최단신 기록 보유자인 네팔 소년이 다음달이면 만 18세의 성인이 돼 니뇨의 전성기는 얼마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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