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영국 런던에 기습적인 공습을 감행한 지 7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당시 참상을 기록한 컬러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부상자를 부축한 간호병들이 형편없이 부서진 건물 잔해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갑니다.
피해가 덜한 도로 위를 런던의 상징인 빨간색 이층 버스가 조심스레 지나갑니다.
복구현장을 찾은 처칠 수상의 모습도 멀찌감치 잡혔습니다.
사실 1차 대전 때까지만 해도 신사협정 같은 게 있어서 적국이더라도 도심 폭격은 서로 자제했었는데 이것을 깬 것이 바로 히틀러였습니다.
종전까지 무려 2만 발의 로켓이 런던에 발사됐는데요.
이 와중에 런던브리지와 시계탑은 용케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