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압축천연가스, CNG 버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종합 안전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먼저 이미 운행이 정지된 418대의 노후 버스 가운데 A 사의 184대에 대해서는 오는 11월까지 조기폐차하고 나머지 가운데선 안전이 확인된 버스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수명, 9년이 지나면 폐차를 원칙으로 하고 현재 운행 중인 2만 4천여 대의 CNG 버스에 대해서는 면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안전관리 체계를 국토부로 일원화하고 CNG 용기 제조단계까지의 안전 검사는 가스공사 등 전문기관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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