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타고난 몸매? 비만유전자 바꾸는 습관은

비만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몸을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게되면 비만이 될 유전자까지 바꿀 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애든브룩병원 연구팀이 성인 2만 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이 비만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면 비만이 될 유전적인 확률을 40% 이상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과 관련된 유전자는 모두 12종이 있는데요.

이 유전자가 한 개씩 추가될 때마다 체질량 지수가 0.154씩 증가합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신체활동이 왕성한 사람은 체질량이 증가되는 수치가 현저히 낮았고, 이로 인해 유전자의 활동이 떨어지면서 비만이 될 확률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