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경기 논란이 강하게 일고 있는데 G2 경기회복과 관련된 내용이 증권사 리포트에 많이 반영되고 있다. 요약을 해보면 중국과 미국 제조업경기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동양종금증권 '중국 정책변화보면 기업 보인다'
G2의 제조업 경기가 연착륙시 국내 경기도 순항할 것으로 경기가 재침체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8월 미국자동차판매 감소 지표 등을 봤을때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경제지표에 쏠려있을 때 증시에서는 중국 정책의 변화를 주시할 것을 권했다. 특히 이번 중국의 5차 전체회의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경제에서 소비경제로 이동되는 경제구조 변화 등이 이번 5차 회의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높은 사항이라고 전망했다.
☞ 중국경제 구조 변화 수혜주(동양종금증권)
ㆍ유통:CJ오쇼핑
ㆍ자동차: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평화정공 한일이화
ㆍ소비재:웅진코웨이 락앤락 오리온 CJCGV
ㆍ기계:두산인프라코어 STX엔진
ㆍIT:삼성전자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파트론
한국투자증권 '대중심리 불안할 때 증시 단기 저점'
최근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인다.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는 투자심리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특징적인 부분은 지난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한 반응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되고 약세론 대세일 때가 단기 저점으로 봤다.
하나대투증권 'IT주식 어찌하오리까'
ISM 지수 반등이라는 훈풍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는데 주말의 고용지표 부담감 여전해 시장 분위기 반전에는 아직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반면 어제의 IT주의 반등의 면면을 보면, 향후 미국 경기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봤다. 다만 반도체는 확신 부족하다고 보고 미국경제 확신이 부족함에도 IT가 반등한 것은 선행지표로서의 측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때문에 IT투자전략으로는 산이 아닌 나무를 보자라는 의견으로 대형주보다는 중형주가 매력적이고 실적 감소우려에 자유로운 삼성테크윈에 주목하며 이익전망비해 조정 큰 LG이노텍 또한 유망하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단기저점대한 신뢰 높아지고 있다'
최근의 반등은 안도랠리 성격과 기술적 반등의 성격으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국면으로 봤다. 향후 걸림돌로는 미국의 실업률 등을 꼽았고 서비스업지수 결과따라 불안정한 변동성은 확대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에서 신경써야 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최근 상승 주도한 것 프로그램 매수로 인한 상승 성격으로 시장에너지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보고 따라서 관심업종으로는 기존의 업종을 그대로 유지했다.
☞ 관심업종
ㆍ필수소비재:음식료 섬유의복 생활용품
ㆍ신사업: 2차전지 태양광
ㆍ중국: 내수소비확대 수혜주
ㆍ자동차 및 부품주
◇ 증권사 추천종목
매일유업 '2010년 하반기, 건강한 실적 전망'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고 조제분유의 실적호전이 가시화될 전망으로 하락하던 시장점유율이 다시 35%대로 회복되었고 시장수요 충족할 프리미엄 제품에 주목했다. 또 출산율 회복따른 분유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고령산모 증가따른 분유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을 예상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안정적 포트폴리오 실적개선 뒷받침'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53,500원을 제시하고 기업 실사 탐방 후 리포트 내용으로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규 출시 게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다만, 신규게임보다 기존의 게임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피파온라인2 트래픽이 감소하다가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고 때문에 3분기 실적개선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 인기를 읻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8월 점유율은 31.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에 웹보드 게임 2분기 비수기 지나 개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신규게임 초본 성과는 미흡한 편이지만 그 동안의 네오위즈게임즈의 저력을 볼 때 서서히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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