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75%에서 6.1%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IMF가 한국의 2010년 성장률을 4.5%로 제시한 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성장률 전망치를 끌어올린 것입니다.
IMF는 2008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확작정 거시·금융정책과 무역 정상화 등에 힘입어 한국이 인상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올해 역시 고정투자 증가와 재고확충 등으로 이같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은 4.5%로 기존의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기부양정책을 조심스럽게 거둬들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IMF "한국 올해 성장률 6.1% 전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