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배후에 둔 아암도 물류 2단지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2단지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
<기자>
네, 2단지의 부지는 263만 평방미터로 1단지의 두 배 반이 넘습니다.
이르면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신흥동 아암도 물류 1단지.
바다 밑을 파낸 준설토를 매립해 만든 100만 평방미터의 단지입니다.
2006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지금은 물류업체 15곳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단지의 장점은 뛰어난 접근성,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최승재/화인통상 대표 : 수출형 물류단지로써 통관, 검역, 배송 고부가가치 물류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중국의 상해, 청도 등 항만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물류단지입니다.]
이곳 입주업체들이 지난해 처리한 물동량은 33만 4천 TEU.
인천항의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21%를 차지했습니다.
1천개의 일자리도 만들어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1단지 바로앞 매립지에 2단지 조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르면 2012년 완공되는 2단지는 부지면적이 263만 평방미터입니다.
[이홍식/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 : 아암 물류 2단지는 국제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가 1단지에 비해서 세 배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단지에 식품과 전기전자, 패션 상품, 국제적인 물류기업 등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대상업체 선정과 입주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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