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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아이디어]중국은 소비관련주, 인도는 인프라관련주 공략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80년대 한국과 유사한 중국…소비관련株 '부각'

요즘 중국의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80~90년대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돈에 눈을 뜨기사직했다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다. 최근 중국 팍스콘/혼다 노동문제 이슈 등이 80년대 한국과 유사하다고 본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것 같은데 그 속도는 빠른것 같다.

중국의 임금 인상에 따른 소비와 산업 변화가 있었다. 한국 80년대 중산층의 구매력 확대가 되었지만 기본적인 것 뿐이었다. 임금인상으로 한국 산업구조는 노동집약적 수출위주→기술집약적 변화였었는데 중국에서는 같이 성장하는 모슴을 보여주고있다.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 꾸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중국에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 국내증권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것인지 알수있을것이다. 중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정부개발 계획을 가지고있다. 최근 중국에서 12차 5개년 계획 발표를 한것인데 환경부문, 도시철도, 신재생 에너지, 전력망 등이다. 신재생에너지가 5조위안, 초고압 전력망이 4조위안이다. 수백조원에서 천억조원이 넘는 굉장히 큰 규모이다. 2011부터 본격적인 투자 발주가 시작이 된다. 내년부터 이와 관련된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앞으로 5개년 계획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권해드린다.

중국, 특히 강조해 드리고 싶은것은 전력망과 관련한 투자가 가장많다. 증권사 리포트를 보시면, 동부리서치에서 내놓았다. 투자와 소비를 4개분야로 나워 생각을 해보야한다. 고전적인 투자와 고전적인 소비, 신개념투자, 신개념 소비로 나눴다. 재미있는 점은 이 소비관련주가 부각이 되고있는데, 트렌드만 가는것이 아니라 요즘은 동시다발적으로 다같이 움직인다라는 것이다.

인도 성장세, 중국 못지않다…인프라구축 관련株 '부각'

중국도 그렇지만 요즘 인도의 성장세도 돋보인다. 중산층이 급증하고 있다. 얼마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인도의 농촌인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인도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중산층이 세계경제 이끌 차세대 주자로 2025년까지 총 인구의 41%까지 증가 전망을 한다.

세계경제의 핵심 소비자로 우뚝설 적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연간 소득이 9만~20만 루피 세대로 소득 상승 층으로 분류가 된다. 인도의 가계소득 증가로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가계 수 지속 증가를 전망하고있다. 2025년까지 세계적인 소비시장 형성 전망한다.

1인당 소비 2025년까지 1064달러 증가를 예상하며 미국, 일본, 중국, 영국에 이어 세계 5위에 오를 전망, 또한 인도 중산층의 1인당 연간 평균소비는 인도 총 소비의 약 60% 차지를 한다. 중국보다 더빠르게 소비가 늘어날수있지 않느냐 판단을 하게된다. 앞으로는 중국의 중산층, 인도의 중산층, 그리고 고소득층으로 나누어 보면 될것같다. 새롭게 선장하는 이머징 마켓 내에서 G2의 성장은 한국기업에 충분한 이익을 가져다 줄것으로 보여진다.

중국은 소비관련주, 인도 인프라관련주 '부각'

인도측에서는 정부의 부양측이 중국만큼 못했다. 이런부분들이 강화가 될것이다. 인도의 인프라 구축, 초등교육의 무등 여러가지 인프라의 구축이 시작되었기때문에 인도의 임금은 우리나라 60~70년대보다 조금많다. 빠르게 다가오고있다. 정책상황은 중국의 2003년도와 유사하다. 향후 3~5년은 내 소비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은 지금은 소비관련주, 인도는 인프라관련주가 부각을 이루어 질것으로 본다. 국내기업은 두곳을 다 공략할수 있다라는 기회가 있겠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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