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추적'은 다음 달 1일 밤 11시15분 민홍규씨의 국새 제작 의혹을 조명한다.
2007년 민씨가 제작총괄했던 4대 국새는 전통과 예술을 동시에 확보한 대작으로 평가받았지만 국새 제작단원 이창수씨가 민씨의 전통 제작비술이 허구라고 주장하며 의혹이 불거졌다.
또 민씨가 사사했다는 국새장 석불 정기호 선생이 1대 국새를 제작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민씨가 얘기하는 국새 제작방식의 전통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셈이다.
국새 제작 과정의 최대 의혹은 주재료인 순금의 30%에 해당하는 1kg이 사라졌다는 것인데 이창수씨는 민씨가 금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한 로비에 썼다고 주장한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국새의 감춰진 진실을 취재하고 진정한 전통과 역사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아울러 좌초 위기에 놓인 31조원 규모의 용산개발사업의 실태와 문제점도 들여다본다.
(서울=연합뉴스)
SBS'뉴스추적', '대한민국 국새 스캔들' 조명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