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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신입사원 63% "내 연봉 만족 못한다"

올 하반기엔 주요 대기업 그룹의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삼성과 LG 등 14개 그룹은 올 하반기 채용규모를 지난해 하반기보다 25.7% 늘린 1만 3천50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4천5백명, LG 5천명, 현대기아차그룹이 2천5백명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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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사원이 된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신의 첫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연봉이 능력에 걸맞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63%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한 응답자 비율은 남성이 59.8%인데 비해, 여성은 66.1%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봉을 올려받기 위한 방법으로 51.3%가 이직을 꼽았고, 같은 직장에서 더 열심히 일해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응답은 42.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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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대게나 대하 등 갑각류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전년 대비 한자릿수 매출 신장률에 그쳤던 갑각류는 올 들어 1분기 47.3%, 2분기 49.7%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마리당 8~9만 원인 대게가 1년 전에 비해 5배나 더 많이 팔렸고, 베트남산 대하도 지난 4월 한 달간 7억 원 어치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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