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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진 스케일 첩보 드라마 '아테나', 베일벗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아이리스'의 또 다른 이야기 '아테나'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더욱 크고 화려해진 스케일을 자랑하는데요.

액션 첩보드라마 '아테나'와 그 주인공들을 함께 만나 보시죠.

첩보 액션 드라마 '아테나'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드라마 '아테나'는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6개국을 오가면서 제작된 블록버스터 드라마인데요.

제작비만 200억 원이 넘게 투자됐죠?

흥미진진한 이야기만큼 정우성, 수애 씨의 연기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정우성/배우 : (드라마 복귀소감?) 부담감이 생기더라고요. 촬영하면서도 점점 더 욕심이 나고, 더 잘해야지 잘 해야지라는 마음이 새록새록 일어나고 있어요.]

정우성 씨의 액션 파트너 수애 씨는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하는 여전사로 거듭났습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한 키스 장면도 촬영했죠?

[수애/배우 :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이렇게 진한 키스신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저희가 늦은 밤에 시작했는데 감정과 상황에 몰입하느라 동이 트는 줄도 몰랐어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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