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365] LG 채용 규모 확대…7,300명 뽑는다

LG그룹이 각 계열사별로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4천백명을 포함해 총 7천3백명을 채용합니다.

채용된 인원 중 5천명이 올해 입사하게 되며 나머지 2천3백명은 내년초 선발되는 인원과 함께 상반기에 입사합니다.

이로써 LG그룹의 올해 채용규모는 상반기 채용을 합쳐 만5천명으로, 당초 계획이었던 만 명보다 50% 늘어났습니다.

---

불황으로 움츠러들었던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추석을 앞두고 선물 세트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와 롯데, 현대백화점의 추석 선물 예약 판매 매출은 지난 추석때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한우나 굴비세트 판매가 20~30% 늘어나는 등 고가 선물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선 항공 이용이 최대 성수기인 이번 달 정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국제선 탑승객 수는 각각 144만 명과 98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항공업계는 다음달 추석 연휴가 최대 9일간 이어지면서, 가을철 예약률도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부영 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온 유학생 3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우정 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동남아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현지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