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규제 완화'가 오늘 증시의 희소식
대표적 종목을 보면 건설사와 관련된 규제완화 부분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증시에 반영된 느낌이다. 오늘 건설업종 차트를 보면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가장 강한 모습이다. GS건설이 가장 강하고 그 다음이 대림산업을 보면 직전고점까지 올라왔다. 대우건설 삼성물산 할 것 없이 올라오는데 DTI 규제 완화가 얼마만큼 효력을 발휘할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재료 노출이라는 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본다. 내일까지 강세가 이어진다면 그 분위기가 약해질 수 있다고 본다.
DTI완화, '건설'보다 '은행주'에 우호적
금융주에도 호재로 작용할 듯 하다. 건설업종도 강하지만 금융주 흐름들 그 중에 은행주 흐름이 좋다. KB금융 강하다. 3% 이상의 움직임 우리금융도 3% 이상의 강한 모습이다. 지수 대비 2% 선방하고 있기 때문에 금융주가 수혜를 보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 시총 상위종목 움직임을 보면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 위주로 움직인다. 현대차 현대중공업 순으로 움직이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주가가 내렸음에도 시장 대비 좋은 흐름이다. 하락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이다. 시장 주도업종을 다시 되찾아 오는 것 아닌가 내비쳐지고 현대중공업 기대감으로 시장 분위기가 좋아서 움직인다고 본다. 기아차도 좋은 모습인데 이렇게 자동차가 좋기 때문에 IT 쪽으로 매기세가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다.
'바이오·지주회사 株 눈길 끄네'
코스닥의 경우 셀트리온을 보면 바이오 업종들의 흐름이 좋은데 셀트리온 시총 상위 1위를 유지하는 점을 보면 코스닥 내에서는 바이오 제약 관련이 움직일 수 있다. 서울반도체가 움직이는데 그동안 워낙 내려서 단순한 반등차원이 아니가 보여진다. 포스코 ICT 흐름을 보면 좋다.
OCI머티리얼즈도 좋은데 코스닥은 전방산업과 연관되어 있는 부품 소재 쪽이 좋다. 오리온이나 아모레퍼시픽 같은 중국내수 관련 종목들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j오쇼핑 GS홈쇼핑 등 관심 갖는 것도 좋아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흐름이 좋았기 때문에 태평양에도 관심 가져볼만 하다. 자회사 가치가 부각되면서 CJ 두산 등 지주회사도 좋았기 때문에 아직 부각되지 않은 지주회사들 주목해 볼만 하다.
"건설업종 투자, 장기적 전략보다는 단기적 공략을"
DTI 규제 관련 부분은 부채를 완화시켜주는 부분인데 대출의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완화되는 것이 긍정적이지만 건설업계가 가지고 있는 부담을 아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오르지 않았으면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이미 올랐기 ??문에 재료노출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올라오면 단기적으로 정리하는 게 좋다. 분위기가 호전되면 대형건설주 위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테마주 흐름
건설주 흐름에 묻혀있는 움직임이다. 환율하락 수혜주와 제4이동통신사 설립 관련된 움직임이 좋다. 전반적으로 힘의 강도를 볼 때 건설주들이 가장 강하고 트로이카 관련주들이 강하며 전선관련주가 좋다. 대한전선 LS 일진전기 움직임이 좋다. 개인적으로 좋게 봤던 전력설비 효성 대한전선 이런 쪽은 전망을 좋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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