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가능성이 높은 오늘, 증권사들은 어떤 보고서를 내놓았을까?
주요증권사들은 9월지수 밴드대를 1700선 전후를 저점으로 잡아놓고 1800~1900선을 고점으로 전망했다. 다시 요약해보면 대부분의 악재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고 이제는 오를 내용만 남았다고 보았다.
"역발상으로 시장으로 바라보자"
우리투자증권에서는 '역발상의 관점으로 시장을 볼 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피가 60일선을 이탈하면서 추가조정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1,700선 전후에서의 지지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극단적으로 악화된 투자심리가 시장에 반영된 지금, 역발상 관점의 투자전략 필요하다고 보았다.
"9월증시, 우려타고 가자"
하나대투증권에서는 '9월 증시, 우려를 타고 가자'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 이유는 정책기대감이 경기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중국 경기모멘텀이 저점을 임박했고 양호한 국내 이익 및 수급여건을 고래했을 때 3개월 지수전망을 1670P~1,870P으로 내다 보았다.
하나대투증권에서의 관심업종으로 화학, 유통, 자동차, 반도체업종을 제시했다. 우선 화학은 유화경기 상승과 중국 수요확대를 투자포인트로 들었고 유통업체는 실적증가와 중국진출업체 수혜를 기대했다. 또 자동차업체의 글로벌수요확대와 지배력강화를 투자포인트로 보았고 반도체의 경우 경쟁자 공정기술 전환 차질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위기의 확산과 추가적인 정책 제시 기대간의 줄다리기"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는 '위기의 확산과 추가적인 정책 제시 기대 간의 줄다리기'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된 경기지표 악화가 증시에 반영되면서 지금의 시장반응은 과민반응이라고 의심했다. 현 지수 이하에서 펀드 유입 확대와 추가부양에 대한 기대가 자라날 시기라며 지금은 저가매수 기회 삼는 전략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에서는 현재는 '덜 나쁘면 좋아보이는 반작용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번주 매크로 지표 영향력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미국 저축률 중국 제조업PMI, 한국경기선행지수 등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증권사 추천주
웅진홀딩스, 성장의 날개를 펴다
대신증권에서는 '웅진홀딩스, 재편되는 포트폴리오 성장의 날개 펴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극동건설의 리스크 감소는 여전히 유효하며 BW의 만기(2012년 5월 29일)다가올수록 오버행 우려가 해소되며 할인요인도 감소된다는것을 투자포인트로 뽑았다. 주요자회사 진전으로 할인율 감소가 예상되면서 주가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동아제약, 성장기반 마련·신약성과 기대
하이투자증권에서는 동아제약에 대한 간략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0 하반기 실적 R&D모멘텀 주목'이라는 의견을 통해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GSK 전략적 제휴따른 성장기반(GSK, 동아제약 우호지분 9.8% 확보)이 마련되었고 신약 성과기대로 매력적 매수구간 판단했다.
동아제약은 2011~2012년 임상 3상 신약 성과 결실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이 미국 임상 3상 진행중이고, 천연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염 치료제이 국내 임상 3상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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