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008년 7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착공된 충주기업도시 기반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반공사와 아울러 지금까지 2차례 실시한 분양도 호조를 보이면서 전국 기업도시 가운데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우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8년 7월 착공돼 기반공사 2년째를 맞고 있는 충주기업도시.
충주기업도시의 경우 토지보상부터 순조롭게 진행된 데다 포스코 등 국내 굴지의 7개 기업이 손을 맞잡으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겁니다.
분양전망도 밝은 상태입니다.
이미 2차례 실시한 분양이 성공을 거두면서 현재 전체 용지 7백만 제곱미터 가운데 36%가 팔려 나갔습니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기록했습니다.
3.3제곱미터 당 48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수도권과의 접근성, 쾌적한 정주여건까지 기업도시 성공을 위한 3박자를 두루 갖췄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윤진식 의원이 주요공약으로 제시한 충주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현실화되면 충주기업도시에 날개를 다는 격으로 전국의 기업도시 가운데 최고의 명품계획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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