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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방송 도중 날아온 축구공에..'너무 아프겠다'

유투브에  여성 리포터가 생방송 인터뷰 도중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는 영상이 올라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독일 남서부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축구 경기장.

스카이 스포츠의 리포터 제시카 카스트롭은 축구선수 프레디 보비치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뒤에서 몸을 풀던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 칼리트 불라루즈가 찬 공이 제시카를 향해 날아왔습니다.

시속 100마일(약 160km)의 공은 제시카의 뒤통수를 가격했고 제시카는 순간 균형을 잃고 앞으로 쓰러질 뻔 했습니다.

공이 너무 정확하게 날아와 고의적인 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혹도 있었지만 제시카는 괜찮다며 불라루즈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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