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업종: 통신 업종 / 전문가분석 :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통신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장은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 가족형 요금제 등 요금경쟁 때문에 시장 수익률이 하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하반기 통신주의 기대감이 큰 편이며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작용하면서 시장 대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오늘 통신주 부진한 모습으로 약세 마감되었고 LG유플러스의 경우 오늘 시장에서 다소 부정적으로 제시되면서 3% 하락한 약세를 보였으며 KT는 보합권, SKT는 약보합권이며 대부분 부진 마감되었다. 반면 배당주에 관심을 가질만한 시점이며 SKT, KT를 제시하고 있다.
SKT의 경우 월봉, 주봉 차트를 볼때 하향 추세이다. 최근 들어서 오름세의 기술적 지지선 회복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최근 기술적 지지선을 이탈한 체 약보합권 마감되었다.
KT는 아이폰4 출시 공백을 채우지 못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고 오늘 약세 마감된 가운데 최근 수급면에서는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약세 마감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함 속에서 마감했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최근 동향
통신주 업종의 경우 마케팅경쟁에 이어 요금경쟁으로 악화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 중이며 갤럭시S와 아이폰4 출시로 스마트폰 보급 확대될 것으로 본다.
○하반기 점검 이슈
마케팅비용 상한제가 얼마만큼 효과적일 것인가가 시장에서는 관건인데 효과적 통제가 기대되고 있다.KT와 SKT측에서는 와이파이냐 3G망이냐의 네트워크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때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며 이 또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SKT의 SK브로드밴드 합병 시기에 관심을 가져봐야 하겠다.
○종목별 모멘텀
KT, SKT는 무선인터넷의 성장세와 기업 대 기업 즉 B2B 성장성, 마케팅비용 통제 여부, 고배당 매력도가 있으며SK브로드밴드는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어 상승 모덴텀과 SKT의 합병 이슈가 있겠다.
○향후 전망
2010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출시등의 무선인터넷 활성화와 B2B 성장세가 추세적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관건은 마케팅비용 통제 여부에 따른 시장의 신뢰 회복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업종 내 탑픽
KT와 SKT는 사실상 대등한 투자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무선인터넷 성장 속도면에서는 KT가 강세이고 SKT는 B2B 성장세가 독보인다. 반면에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지며 SK브로드밴드는 3, 4분기 실적 강세로 상승 흐름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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