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승철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더
전일 경기지표악화에도 불구하고 미주식시장및 미국채금리가 상승하여 약보합 출발한 채권시장은 오전의 공격적인 은행의 선물매도를 증권이 매수대응하며 대치하는 모습이었다. 오전의 급격한 은행의 선물매도에 대해 시장의 해석이 분분한 모습이었다. 플로우물량 인지,강한숏배팅인지,롱의 이익실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은행매도 증권매수의 대치구도에 최근들어 가장 강한 힘을가진 외인이 증권편에 서며 매수대응하자 시장은 다시 급격히 강세 진행되었다. 한은김중수 총재의 물가상승 우려발언에 따른 금리인상우려도 있었지만 시장은 그닥 게의치 않는 모습이었다.3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112.25p 마감하였다. 3년 국채금리는 3bp하락한 3.54% 5년 국채금리는 7bp하락한 4.04%로 집계되었다.
○롱플레이어, 절대 금리메리트 있는 장기물 매수에 집중… 지금은 불플래트닝 진행
단기물금리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우려에 금리하락이 막혀있는 상황이다. 시장의 강세논리는 팽배하고 단기물은 한국은행의 영역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롱플레이어들은 절대 금리메리트가 있는 장기물 매수에 집중하고있는 모습이다. 과거 베어플래트닝을 예상한 기관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지금은 불플래트닝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글로벌리 선진국들의 금리도 플래트닝되는 모습이어서 글로벌한 움직임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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