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여당은 내각 안정이 우선이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총리 후보자에 대한 고발 방침을 밝히는 등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의혹만으로 내각 후보자들을 낙마시키자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하루속히 내각을 꾸려서 국민의 삶을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그리고 논문표절 등에 해당되는 후보자는 반대한다"면서 "청문회를 끝낸 9명 가운데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조현오, 이재훈 후보자 등 6명은 자진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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