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3위의 신화를 써낸 '지메시' 지소연의 활약은 한국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지소연은 2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10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 대학부 결승전에서 여주대를 상대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2-1로 앞서던 후반 24분, 지소연은 하프라인 부근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페널티 아크 왼쪽 부근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자신의 대회 4번째 골을 터뜨린 지소연은 시원한 슬라이딩 세리머니로 자축했습니다.
지소연의 골로 한양여대는 여주대에 3-1로 앞서가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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