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실업급여 신청자가 지난해 보다 5분의 1정도 줄어들었는데요.
고용률도 소폭 상승해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의 실업급여 신청자는 3만 8천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6천명인데 비해 17% 정도 줄었습니다.
특히 매월 신청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한편 실업률은 1분기 6.1%, 2분기 4.4%로 나타났는데요.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인턴제나 희망근로사업의 계약 기간이 끝나 실업률은 지난해 보다 늘었지만, 고용률은 1분기 57.8%, 2분기 60%로 지난해 보다 0.4% 포인트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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