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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주호·진수희·조현오 후보, 사퇴해야"

'직무 부적격' 의견…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거부

민주당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해 직무 부적격 의견을 모으고,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야3당 교과위원들은 "무양심, 무소신, 무책임한 '3무 후보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수장이 될 수 없다"며 "이주호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진수희 후보자가 재산 증가와 동생회사 특혜의혹, 그리고 미국 국적 딸의 건강보험 이용 등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행안위원들도 "경찰총수가 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의혹과 흠결을 지닌 조현오 후보자는 당장 사퇴하고, 청와대는 내정을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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