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청문회에서 처음부터 김 후보자의 재산 의혹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용섭 민주당의원은 김 후보자의 재산이 3년동안 10배 중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인터넷에 나도는 김 후보자 부부의 사진을 제시하며 "김 후보 가 하루 생활비가 5백만원 정도 된다고 했는데 1년에 7-8번 해외 출장을 나가면서 부인을 동반하기도 하고 부인이 사진에서 보듯이 수백만원 짜리 명품핸드백을 들 수 있냐?"며 따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핸드백에 대해 "나와 결혼해서 고생만 한 아내를 위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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