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월스트리트 저널은 다음달 초 열릴 북한 노동당 대표자 회의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김정은이 공식 직함을 얻으며 세계 무대에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1인 지배체제보다는 집단 지배체제로 가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감안할 때 김정은은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중요 보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내달 북 노동당 대표자회의서 김정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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