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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화학주, 성장성 의문...박수칠때 떠나라"

트레이더에게 듣는다-곽상준 신한금융 애널리스트

시장은 주도주업종이 생겨 상승하기보다 프로그램 선물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어 시장지수에 반해 개인이 보유한 종목들의 시세는 잘 나오고 있지 않다. 거래소 기준으로 오른 종목은 약 300종목이고 떨어진 종목은 400개가 넘어 떨어진 종목이 훨씬 많다. 이것이 시장이 프로그램 흐름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오늘장은 상승한 것으로 봐야한다. 미국장이 빠진것에 비해 1%정도 좋은 흐름이고 전일장도 좋았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동력이 약해 시장이 1800선을 훌쩍 넘는 것은 의문이 들어 지금 시장은 박스권장세에 갇혔다고 해석된다.
유럽과 미국의 경제는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고 이로인해 유동성정책이 시행되었는데 이 늘어난 유동성이 언제 시장에 반영되느냐가 포인트다. 미국시장이 안정되면 한국시장도 그때 1800선 상단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성장성 의문, 화학주는 떠나야 할 때"

니프티피프티 이야기가 나오면 과거 경험상 그 업종은 꼭지에 있다고 본다. 화학은 벨류에이션상으로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 그러나 성장성이 어떻게 실현되고 현실화 되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버블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생한다. 매출성장속도와 이익 성장속도를 감안해 주가를 따져 성장동력을 예측해 미래 주가를 측정할 수 있다.

지금 화학관련주의 상승폭이 지속될 것인가 의문이 생기는 시점으로 역발상 투자자들은 화학주 투자에 조심해야할 시점이다. 여지껏 화학업종은 저평가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성장산업은 아니다. OCI나 LG화학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분기별 년도별 매출증가율을 따져보기 권한다.

시장의 흐름 읽기 위해서는 환율보기

미국시장의 위험에 대한 태도가 언제 바뀌는지는 그 시점을 알기 어렵다. 그래서 환율을 본다. 환율이 1150원을 깨고 아래로 내려가면 외국자본이 많이 들어왔음을 의미해 1800선을 돌파하는 흐름을 보일것으로 본다. 이번장에서는 원화강세와 주식시장 강세가 연동할 가능성 높다고 본다.

확대 유동성 vs 꺾이는 경기 사이클

미국경제지표안좋은 것은 이미 예상되었기에 그 정도가 중요하다. 이에대한 대응으로 유동성조치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 즉, 경기가 핵심이아니라 그에대한 반응으로 유동성의 총량이 변화될 것인지가 핵심이다. 지금은 매수세력이 약해 추세를 갖는 시장이 아니기에 제한적 범위에서 시장이 돌아갈 것으로 본다.

아시아권에서 IT와 자동차 재고가 늘어나서 안좋아지는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다. 하반기에 제조업가동률이 어려워져 미국이나 유럽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실적이 꺾일것으로 본다. 시장은 확대될 유동성 VS 꺾이는 경기사이클간 대결로 보면 되겠다.

[포트폴리오전략]

• 주식70%, 현금30%

• 수익실현: 한화와 한화 케미칼

• 보유: 삼천리•KT&G•코스맥스•사조오양:

• 매수가 이상 상승시 매도 : 대림산업•GS건설

• 단가 조정 예정: 대한전선

• 신규편입: KT (아이폰4G수혜)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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