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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뒷돈비리' 초등학교 교장 13명 중징계

수학여행 업체 등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적발된 현직 초등학교 교장 13명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교장 6명을 파면·해임하고  4명을 정직 처분한데 이어 지난 수요일 교장 3명을 추가로 파면했습니다.

이들 교장들은 지난 2006년부터 올 1월까지 수학여행과 수련회, 현장학습 등 각종 행사를 하면서 관광버스·숙박업체 대표로부터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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