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께 충북 증평군 율리 좌구산휴양림 물놀이장에서 문 모(7) 군이 배수시설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문 군을 구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문 군은 유치원 교사의 인솔을 받으며 원생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양림 물놀이장 관리자와 유치원 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7세 유치원생 물놀이장 배수구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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