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버스 폭발 사고로 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불안에 떨게 됐다. 버스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늘어났다.
폭발 사고가 난 압축 천연 가스 버스는 대기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며 2000년 이후 보급률이 95%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 여 년간 제대로 된 안전검사는 커녕, 연료통 폭파 사고가 8건이나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부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그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안전한 용기도입을 건의 했지만 소용없었다며, 기사들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다니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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