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산후조리원 418개소의 비용과 운영실태를 공개했습니다.
산후조리원의 2주간 이용비용은 가장 낮은 곳이 64만 원, 가장 높은 곳이 1천 2백만 원으로 19배나 차이가 났으며, 일반실 평균 비용은 172만 원, 특실 평균 비용은 211만 원이었습니다.
또 산후조리원 직원이나 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70%를 넘었지만, 이용요금에 대한 만족도는 56.6%로 가장 낮았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서영준 교수에 의뢰해 조사한 이 결과는 인터넷 아가사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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