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 조폭인데" 불법게임장 돋 뜯은 5명 입건

충북지방경찰청은 19일 조폭을 빙자해 불법게임장에서 금품을 갈취한 혐의(갈취 등)로 김모(27)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1시께 충북 진천의 한 불법게임장에서 자신들을 인천 조직폭력배라고 떠들면서 업주를 폭행하고 오락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뒤 7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갈취당한 불법게임장 업주 김모(37)씨 등 5명도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