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어제(17일)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씨는 "당신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아버지셨다"며 김 전 대통령을 회고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임기시절,청와대에 초청받아 피아노를 연주한 적이 있는 이 씨는 김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대통령님께서 연주에 감동받았다고 말씀하셨다"며 빈소를 찾아 눈물 지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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