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우선 마음이 편해졌다는 리포트와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1700포인트에 대한 내성은 강화됐다고 본다. 1700포인트 부근이라면 매력적인 가격대로 많이 떨어진 종목, 박스권 상단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 즉 중국관련주와 한국의 내수소비 관련주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동양종금증권 '조금은 편해진 마음가짐과 대타기용'
경기둔화 우려는 새로운 부담 아니다라며 경기지표에 대한 부담은 이제 많이 완화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경제지표 발표 없고 기대치 낮기 때문에 대타기용으로는 경제지표 대신 기업실적에 대해 점차 관심을 가질 것으로 추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유진투자증권 '뉴노멀행 급행열차를 타라'
4분기가 정상화의 원년인 2011년으로 가는 가교가 될 것으로 전망했고 그 첫번째 고지는 평균회귀 시점인 1980P를 목표로 했다. 제조업 주도의 실적상향의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고 과거 역사상 금융위기 이후 2년 이후에 시장이 정상화 될 것으로 판단했는데 그 시점은 내년이후가 될 전망이다. 또한 수출주와 중국관련주의 비중 확대 전략을 권했다.
삼성증권 '주도주 재구성, 낙폭과대주 세 가지 조건'
첫째, 공급부족으로 2011년까지 겨냥하라는 내용으로 IT, 항공 같은 경우 최소한 내년까지 공급부족 지속될 전망이다. ☞ 추천주 : 삼성테크윈 하이닉스 대한항공
둘째, 중국내수소비수혜주, Q(양적성장)가 살아있는 성장으로 보고 소득수준 향상, 정부의 발전계획 및 소비육성책과 관련한 모멘텀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 추천주 : 현대차 웅진코웨이 락앤락
셋째 금리인상 수혜주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금통위의 기준 금리인상 재개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소개했다. ☞ 추천주 : 하나금융지주 동부화재
◇ 증권사 추천 종목
LG상사 1년 후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E&P 기대
SK증권은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포인트로 상품가격 등락이 지속되나 수익 영향은 적다고 보고 CDM, 바이오, 에너지 등의 신규사업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GS 리테일의 IPO 가능성에 따른 수혜가 부각되면서 주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엠 '엔터가 변했어요!'
대우증권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하고 모멘텀 투자든 장기 투자든 승산있는 시점으로 '소녀시대'의 일본 진출 가능성 등 해외 시장 관련 이슈가 계속해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이러한 콘텐츠 관련주가 꾸준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불법복제시장이 많이 축소될 것으로 본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모멘텀은 계속 살아있을 것으로 음악과 한류 디지털 음원 성장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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