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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알몸투시기

누군가 여러분의 알몸을 엿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 동안 인권침해로 논란이 되었던 전신 검색장비 이른바 알몸투시기가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국토해양부가 G20 정상회의를 맞아 안전과 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것인데 요주의 승객으로 분류되면 알몸 투시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요주의 승객이란, 미국 교통안전국(TSA)에서 지명했거나, 아프카니스탄, 알제리, 이라크등 이른바 테러위협이 많은 14개 요주의국 에서 출발한 경우와, 여권 발행 국가의 언어를 못하는 승객 등이 있습니다.

이 조건에 해당되면 자신의 알몸을 타인에게 보여주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몸투시기에서 검색된 이미지는 얼굴 등 신체주요부분은 희미한 이미지로 처리되는 등 사생활이 최대한 보호되는 장치로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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