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개발을 협력하기 위해 볼리비아를 방문한 한국인 12명이 고립됐다가 하루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신종 사장과 지식경제부 관계자, 취재 기자 등 12명이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에서 우유니 소금사막을 현장시찰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던 중 시위대가 도로를 봉쇄해 인근 마을에 고립됐다가 17일 새벽 4시쯤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역 주민들은 도로 건설 등 지역 개발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었으며 이번 일로 한국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볼리비아서 한국인 12명 고립됐다 무사히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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