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올해 총 입학정원의 약 62%인 23만5천여명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잠재력, 창의력, 특기, 소질 등을 중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크게 확대돼 전체 수시모집 선발인원의 14.6%인 3만4천408명을 뽑습니다.
대학별로 제각각이던 대입 지원서 양식을 하나로 통일하는 공통 원서제도 도입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오늘 내놓은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중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개대, 선발인원은 총 23만5천250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158명 증가했습니다.
'2011대입 수시모집' 시작…총 정원 62%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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