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3남 김정은의 배지와 초상화를 대량 제작해 놓고 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 "북한 만수대창작사 1호 창작실이 지난 4월 말 상부의 지시를 받아 김정은 배지과 초상화를 대량 제작했다"면서 "이르면 내달 당대표자회에서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 김정은 배지를 선물로 나눠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 후계자 내정 김정은 배지·초상화 대량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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