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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함께 하는 아시안게임! 실력연마 구슬땀

인천시 문학 훈련장의 태권도 훈련장.

외국인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과 어울려 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시리아와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온 선수들로 자국내 시합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한국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기에는 부족한 선수들도 있지만 배우려는 자세는 모자라지 않습니다.

[충 부디아 림/캄보디아 선수 : 캄보디아에서 왔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얻기 위해 왔습니다. 이경험을 토대로 국제심판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외국 선수들을 위한 훈련은 인천시가 아시안게임을 위해 마련한 비전 2014 프로그램에 따른 것입니다.

아시안게임 참가국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로 2007년부터 시작돼 2014년까지 8년간 운영됩니다.

태권도와 양궁, 수영, 권투, 레슬링 등 8개 종목이 대상입니다.

[이능환/아시안게임지원본부 : 이런 사업을 통해 아시안게임이 모든 참가국이 메달획득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진정한 아시아인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초청 훈련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의 전지훈련이나 종목별 코치 파견, 장비 지원등 지원방식도 다양합니다.

송도국제도시 첫국제 학교인 채드윅 인터내셔널의 개교 일자가 다음달 7일로 확정됐습니다.

채드윅 인터내셔널은 올해 모집학생 280명의 선발을 마치고 다음달 7일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학생 선발은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응시학생 비율은 인천 50%, 서울 40%, 기타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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