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고 육영수여사 36주기 추도식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유족 인사를 통해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는 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5일 추도식에는 친 박근혜계 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추모객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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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육영수여사 36주기 추도식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유족 인사를 통해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는 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5일 추도식에는 친 박근혜계 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추모객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