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10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 앞 왕복 6차로에서 하단에서 장림 방향으로 진행하던 520번 시내버스가 3차로에 있던 박모(43)씨 등 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박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권모(32)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한모(53)씨는 "버스 정류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사람이 들어와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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