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가대표 축가선수였던 36살 최 모 씨가 필로폰을 밀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 씨가 지난달 27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나이지리아인에게 약 5g씩 포장된 필로폰 뭉치 2개를 200만 원에 구입해 바지 주머니에 숨겨 같은 날 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로폰은 한 번 투약할 때 보통 0.03g이 사용되므로 10g은 약 3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분량이라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전직 축구 국가대표, 마약 밀수입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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