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유산 건강보험 진료환자수는 6만 4,642명으로 2005년 5만 6,300명보다 14.8% 많아졌습니다.
20~29세 환자는 7% 감소했지만, 30~39세, 40~49세 환자가 각각 27.5%, 42.4%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은 불임 진료환자는 19만 3,607명으로 2005년보다 25.2% 늘었습니다.
이 의원은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져 유산과 불임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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