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가져와 당장!]
[돈이 탐나나? 가져가 봐]
이 세상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다.
바늘에 찔려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냉정한 용병들의 리더 바니 로스!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두고 있는 게 있다면 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한 그의 팀원들인데요.
바니가 속한 익스펜더블의 팀원들을 살펴 볼까요?
전 영국 특수부대 SAS의 요원이자 칼날 달린 것이라면 무엇이든 잘 다루는 전문가 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육탄전의 대가 인양과 무기전문가 헤일시저, 폭파전문가 톨 로드, 정밀 저격의 달인 군나르 옌슨까지!!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이 총집합했는데요.
바니에겐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처지란 남자가 찾아와 바니에게 은밀한 일을 의뢰합니다.
[빌레나 섬을 아나?]
국민들을 죽음과 파괴로부터 구해낸다는 명분아래 '빌레나'라는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고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을 없애란 건데요.
[다들 이 일을 꺼리는 낌새니 500만으로 하지. (500만?)]
[반은 선불, 반은 해외 계좌로, 문제 있나? (전혀.)]
익스페더블 팀은 리더 바니의 지휘 아래 새로운 임무에 착수하고 작전을 실행해 나갑니다.
먼저, 정찰 임무에 나선 바니와 크리스마스!
[쟤가 접선책? 어쩌면]
[댁이 접선책? 산드라예요.]
접선책 산드라를 만나는데 성공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는 듯했지만 예상처럼 쉽지 않습니다.
익스페더블 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급기야 산드라만 적진에 남겨두고 떠나야만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산드라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상황, 과연 그 방해꾼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처지가 의뢰한 미션 속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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