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걸어서 가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버팔로 연구팀은 학교를 걸어서 등교하는 아이들과 차를 타고 등교하는 아이들을 나눠 시험기간 중 심박동 수와 혈압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학교를 걸어서 등교하는 아이들은 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시험 중 느끼는 스트레스가 덜할 뿐만 아니라, 시험 전에 비해 혈압과 심박동 수의 변화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박동 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면 그만큼 심혈관질환의 걸릴 위험도 커지는데요.
따라서 연구팀은 신체 활동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면서, 학교 다닐 때 차를 타기 보다는 걸어서 다니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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