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웃집 웬수'에는 멋쟁이 두 아줌마가 있죠?
손현주 씨의 전처 유호정 씨와 그와 재혼을 앞둔 김성령 씨인데요.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 스타일부터 확연히 다릅니다.
유호정 씨의 패션은 바로 편안함!
재킷 등 긴 상의에 편안한 바지를 입어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반면 김성령 씨는 타이트한 정장의상을 주로 선보이는데요.
화려한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중년 아줌마의 도도한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죠?
재일교포 출신의 CEO 장미희 씨인데요.
독특한 말투와 웃음소리 못지않게 매회 화려한 패션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죠.
일명 '조아라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부분 명품의상으로 고급스럽게 치장했죠.
여기에 세련된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는데요.
이정도면 김헤수 씨 못지않은 엣지녀인 거 같죠?
김정은 씨의 극과 극을 오가는 패션도 눈길을 끕니다.
상류층 명문가의 며느리지만 친구들과 록밴드 활동을 하고있죠.
따라서 스타일 또한 극과 극을 오가는데요.
명문가의 며느리로 대외활동을 할때는 단정히 빗은 머리에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의상을 선보입니다.
자칫 단순해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고가의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살렸습니다.
반면 록커로 활동할때는 어떨까요?
록커의 상징인 가죽대신 반짝이 의상으로 김정은 씨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록커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드라마 속 아줌마는 많아도 개성넘치는 그녀들의 패션!
이제 여성 시청자들에겐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는데요.
이들의 패션이 돋보이는 건 매력적인 연기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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