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정부 당국의 점검을 통해 천연가스 CNG 버스 100대 중 5대 꼴로 연료용기에서 결함이 발견됐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약 3개월 간 전국의 CNG 버스 4천 300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4.7%에 해당하는 201대의 버스에서 용기 결함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폭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결함인 연료 누출이 전체의 66.7%인 134건을 차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11일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에서 운행되는 CNG 버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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