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최고의 패셔니스타 김혜수 씨!
김혜수씨는 어떤 옷이든 걸치기만 하면 그 의상은 유행이 되죠.
지난 해 드라마 '스타일'에서 선보인 의상들도 방송내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런 김혜수씨가 1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영화 '2층의 악당'을 통해선데요.
그런데 김혜수 씨! 의상이 너무 평범한 거 아닌가요?
김혜수 씨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2층집 주인 여자!
영화 속 배경이 주로 집이다보니 김혜수씨의 의상 또한 평범해질 수 밖에 없겠죠?
김혜수씨는 주로 무채색계열의 편안한 니트를 입었는데요.
완벽한 바디라인의 소유자인만큼 평범한 옷인데도 왠지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것 같죠?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태희씨의 스타일은 어떨까요?
김태희씨는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자 기수로 변신했습니다.
따라서 의상 또한 활동성이 좋은 옷을 선택했는데요.
평소엔 청바지에 넉넉한 셔츠 차림으로 말을 탈 때는 컬러풀한 색상의 상의로 밑밑해 보일 수 있는 기수복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사실 기수복은 몸에 딱 달라붙어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의상인데요.
김태희 씨가 워낙 완벽하게 소화해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죠?
마지막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우아한 드레스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드레수애'로 불린 아름다운 여배우 수애씨!
수애씨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라디오 DJ로 등장, 인질범과 팽팽한 대결을 펼칩니다.
생애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하는 만큼 표정 또한 진지한데요.
차가운 이미지를 강조하기위해서 굵은 웨이브헤어에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와 하이힐을 선택했습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드레수애'에서 스릴러 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완벽한 연기 뿐 아니라 역할에 맞는 스타일로 하반기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민 여배우들! 남자 배우들이 주름잡고 있는 극장가의 판도를 확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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