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주춤하는 거래소, 틈새 파고드는 테마주
IT 업종에 대한 관심이 큰 듯 하다. 크다는 것은 반대의미로 볼 수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소에서 매도하는 부분과 어제 IT 업종의 급락이 시장의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전반적으로 등락폭은 크지 않지만 대부분 업종들이 양봉을 그리고 있다.
어제 미국시장으로 인해서 빠져서 시작했기 때문으로 본다. 거래소 시장이 좋지 않으면 코스닥이 부각되었는데 코스닥이 업종별 흐름은 좋다. 테마주들이 부각되는 것인데 농업 4대강 원자력 관련주들 또한 바이오 등 시세 연속성이 없는 테마들이 강한 것은 시장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IT·자동차, 심리적 불안감에 흔들 "차분히 기다리자"
외국인이 95억 정도 매도하고 있는데 IT 주도주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하락하면서 거래가 실리는 것이 부담스럽다. 삼성SDI도 주가가 하락추세를 그리고 있다. 만약 하락할 때 거래가 실리면 이런 종목들도 낙폭과대에 대한 반등이 나오더라도 추세상승은 시간이 걸릴듯 하다.
하이닉스도 갭 하락하고 있다. 기술적 부분에서도 갭을 매꾸는 흐름이 나오더라도 시간이 걸릴듯 하다. 아이티에 대한 전망은 주가 차원에서는 방향이 있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듯 하다는 것이다.
IT 다음 자동차업종이다. 최근 지난주 이번주 주도주는 아니지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추세가 하락하고 있다. 어제 하락하며 대량거래가 실린 부분 기관이 공격적 매도를 했다. 시장의 많은 심리적 주도주였던 IT 자동차가 대량거래를 실고 빠지는 것은 심리적인면이 크다고 본다.
전망은 주가냐 실적에 대한 전망이 다를 듯 한데 실적은 전망이 괜찮다. 하반기로 갈수록 긍정적이지만 주가라는 부분에서는 선반영되지 않나 한다. 추세를 돌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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